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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6일 밥 블레스 유 48회 언니들의 시크릿가든, 한국의 나폴리 화덕피자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꽃과 나무 등의 식물들이 많은 정원처럼 꾸며진 곳으로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나폴리에서 나폴리 피자 한 번씩 먹어보지 않았나 하는 농담을 주고받는데...ㅎ ㅎ 이곳은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화덕피자 전문점인가 봅니다.

언니들의 스케일대로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기 전,

사연 하나는 온 가족이 여행을 가서 온 가족을 다 싸웠는데 어떤 음식으로 화해를 하면 좋을지 물었고 김숙은 가족여행에서 싸울 말을 하는 사람에게 쿡 찔러 신호를 준다고 하고, 도연은 외동딸의 필살기로 운다고 하였습니다. 영자 언니는 가족이 싸워도 숙소 가서 라면 끓여 먹으면 끝난다고 하네요.

부모님과 여행 갔을 때의 싸움은 고기면 끝난다고 합니다.

애피타이저 4종이 나오고

식전 빵에 무화과가 듬뿍 들어 있어서 맛있다고 합니다.

사연 두 번째는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후배에게 나의 꼰대 짓을 막을 음식에 대해 물었으며, 영자 언니의 팁은 근처에 밥 블레스 유에 나왔던 음식점을 검색하고 찾아가 보는 것으로 추천하면서 풀라고 했습니다.

본격적인 메인 요리가 나왔고, 영자 언니의 랍스터 꼬리 스파게티 요리의 먹방에 모두 빨리 먹어보자고 난리였습니다.

동영상 총 조회 수 1억 뷰 돌파로

약속했던 감사의 선물로 도시락 이벤트.

김숙의 김치볶음밥 이야기에 식으면  맛없다는 영자 언니는 수제 햄버거도 나중엔 빵이 딱딱해져서 별로라고 하면서 여러 아이돌 조공 도시락 중에 뉴이스트의 고기완자가 제일 맛있다고 했습니다. 방탄의 도시락을 한 번 먹어보고 싶다고 했으며, 도연이 딘딘의 장어 도시락이 맛있었다는 말에는 딘딘과 일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 ㅎ

김숙이 이혜정 선생님께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고, 음식이 상하기 쉬운 날씨에 스테이크와 김치볶음, 오렌지 마리네이드 도시락을 만들기로 합니다.

재래시장에서 장을 본 후 이혜정 선생님의 집으로 모두 모여 우선 집 구경부터 하고,

선생님이 준비하신 색깔 변하는 웰컴 티 한 잔을 마시고,

도시락 굿즈 세트 구경 후(도시락이 나무 도시락에 빨대도 여러 번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도 갖고 싶어요...ㅠㅠ)에, 음식 준비는 서로 파트를 나눠서 준비합니다.

은희와 화정 언니는 김치 볶음, 영자는 선생님과 고기 미리 간하기, 도연이 혼자 밖에서 오렌지를 닦는데 숙이 언니가 도우러 옵니다. 과연 이들의 도시락은 택배시간을 맞춰 완성할까요?? 다음 주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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