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TV 서프라이즈-공포의 저택.맥커메이 저택.공포체험관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12월 1일 방송에서는 공포의 저택에 대해서 방송을 했습니다.

맥커메이 저택을 패쇄하고 없애달라고 하는 사람들... 세계 최대 사이트에서도 패쇄 청원을 하는데... 왜????

마을과 떨어진 멕커메이 저택이 너무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 왜???? 맥커메이 저택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무섭다는 소문에도 이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 살인마에게 고문을 당하고는 더는 못참겠다고 하는데!!! 이집은 이용객들에게 공포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공포 체험관 이었습니다.

러스 멕커메이가 기획 제작한 것으로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2013년 개장 후에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공포 영화 매니아였던 그는 공포 영화처럼 진짜로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23년간 군인으로 모은 돈 50만 달러로 공포 체험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납치코스, 피에로 코스 등의 약10개의 코스가 있으며, 원하는대로 선택이 가능!!

입장료는 없고 무료 이용에 모든 코스를 통과하면 2만 달러의 상금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곳의 공포 체험은 다른 공포 체험관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살인마로 분장한 이의 공격과 혐오감을 주는 소품과 물고문, 동물의 피, 테이프로 얼굴을 가리는 등...너무 진짜 같은 죽음의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중도에 포기를 선언... 모든 코스를 통과해 상금을 탄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이용규칙도 있다고 하며 40개 이상의 조건에 서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체험자들의 각종 피해 사례로 맥커메이 저택의 패쇄를 요청하는 청원이 일어나고...

여러 문제점들과 이용객의 체험을 카메라로 촬영 이를 보는 러스 맥커메이가 가학성 성격 장애나 관음증 환자라는 지적도 있는데...

이런 논란에 저택의 패쇄 청원은 계속 되고, 저택을 방문하려는 신청자도 계속 몰려오고 있으며 방송으로 인해 더 유명해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