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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 예능 {런닝맨 478회}가 11월 24일에 방송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달림맨 프로그램 ~ 전설의 기획안 괴담>을 방송 했습니다.

지난주에 웃지 않는 미션으로 알아낸 힌트는 신입 PD 팀에는 귀신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최종 미션은 전설의 기획안 찾기. 찾은 힌트 하나는 조연출은 40대 미만입니다.

방송국 2층의 귀신 라디오 부스의 오픈으로 방청권을 획득한 3인이 다른 1인씩을 지목, 동반 할 수 있습니다.

방청권으로 송지효는 이광수, 허경환은 하하, 김종국은 전소민을 지목!!

6명 안에 포함된 인원 수와 관계없이 해당 소리는 모두 들려준다고 합니다.

판정은 6명 중에 또각!!, 커트!!로~~~ 또각이랑 메인PD가 있슴을 알려줍니다.

R노트북에서 유재석은 또각이랑 콜록이가 귀신이 아니라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최리와 소민은 일반 제작진으로 누군가에 의해서 아웃 됩니다.

메인PD와 또각이는 3명으로 좁혀지고...

모든 힌트를 풀면... 조연출은 서은수~!!!

혼돈속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데...그 와중에 진영과 지석진 아웃!!

조연출 방에서 감기약을 발견한 하하는 조연출이 콜록이라고 추리하고, 이광수는 멤버들이 이름표를 서로 뜯고 난 후에야 멤버들에게 조연출이 콜록이라고 알려줘서 핀잔을 듣는데...

이광수와 김종국은 서로가 진짜 메인 PD라고 우기고...???

조연출 서은수의 이름표를 뜯을 때 이상하게 행동한 이광수???? 과연~~~

하하는 이상한 포스터의 기해관을 의심하고,

멤버들은 전설의 기획안이 메인 PD 기해관임을 알게 됩니다. 아직 누가 또각이인지 메인 PD인지 모르는 멤버들은 작전을 세우고...

이광수와 김종국 앞에서 가짜 종이 기획안을 금고에 넣는 척 합니다~~ 이 때!!!!!!!

허경환이 금고 문을 열자 경환을 덮친 김종국!! 그는 또각이!!!! 헐~~~

최리와 양세찬을 아웃 시킨 이광수와 전소민과 송지효를 아웃 시킨 김종국은 서로 보호막이 있어서 이름표를  뜯는 것으로는 아웃이 안됩니다. 이광수는 자신이 기해관으로 금고 속에 들어가야 승리를  하고, 김종국은 이광수의 몸에 사인을 하면 승리 합니다.

이광수가 금고에 들어가서 메인 PD와 달림맨 제작진의 최종 승리^^!!!!!! 콜록이와 또각이는 생크림 벌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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