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들의 감빵생활 15화 레드벨벳 데스노트

22일 주말 저녁 어김없이 찾아온 tvN의 호구들의 감빵생활이 방송되었지만...ㅠ 저는 XtvN의 재방송과 놓친 영상은 다음의 다시 보기 동영상으로 방송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5화는 기존 멤버들 10명의 완전체와 새로운 룰로 더욱 재미와 호기심을 유발했는데요.

2명의 새 게스트로 레드벨벳의 슬기와 조이가 나왔답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멤버들을 말하고 (조이는 제성, 슬기는 예나!!)

발표전의 새 노래 <짐살라빔>을 선보였습니다.

각자 셀프 감방 입소로 팀과 마피아, 제시어를 얻고

마피아들의 서로 교감이 이루어집니다. (과연 오늘은 누가 마피아일까요?) 첫 번째 교화 활동 한곡 춥쇼로 할담비의 멋진 춤을 보고 노래와 가수를 맞추기 합니다.

장도연과 바보 2의 대진에서...ㅎ ㅎ 바보 2가 자기라고 손을 드는 상엽!!

조성모의 다짐을 슬기가 맞추고,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나를 예나가 맞추는 활약 등으로 정직반의 3: 0 승리.

성실반의 그림 페널티로 수근과 제성, 예나 등의 차례로 그림을 그립니다.

예나는 멤버들의 옹호를 받고,

JB는 촛불 그림으로 의심을 받고 한보름의 그림 마무리에

제시어 <고향>이 공개됩니다. 제시어가 생각 안 난다는 상엽의 편을 들다가

조이는 마피아 의심에 교포냐? 는 말에 본명 박수영을 밝히게 되고,

마피아 의심에 늘 적극적인 반대 표현을 하던 JB는 조이의 표를 순수히 받으면서 의심을 받으며 마피아로 선정...

 JB는 마피아가 마피아가 맞습니다.

두 번째 교화활동인 생로병사의 비명에서

제성은 슬기와 도연의 공격에서 도연의 투터치 공격에 패배를 하고...ㅎ ㅎ

다시 정직반의 승리로 성실반의 동작 페널티.

의심이 나무하는 가운데 100%를 주장하는 종민과 멤버들의 몰표로 형돈이 마피아로 선정됩니다.

형돈은 종이를 보이며 제작진이 새로이 만든 마피아를 돕는 스파이 캐릭터를 주장하지만...

형돈이는 마피아가 맞습니다.

제작진은 신규 캐릭터는 없지만 마피아들의 데스노트,

즉 마피아 죽음의 밤에 두 명의 마피아에 의해서 투표권 행사도 못하고 죽게 될 모범수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음 주를 예고합니다.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