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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런닝구(9) 프로젝트 3탄: 부담거래 레이스(런닝맨 팬미팅 굿즈 제작 레이스)를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는 팬미팅 티셔츠 굿즈 우승팀을 결정하고, 사진 촬영, 댄스를 배우는 뒷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9일 본방송에서는 굿즈 제작 레이스 두 번째 미션

날아라 슈퍼 풍선의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

사전 게임인 말풍선 5, 4, 3, 2, 1 게임을 했습니다.

멤버들의 여러 번의 도전에서 양세찬의 여자 친구(?) 이야기와 유재석의 어릴 적 꿈 똥 이야기보다 더 깔끔하게 대답한 김종국과 지석진 팀이 1등,

하하와 양세찬 팀이 2등으로 찬스권을 획득했습니다.

본 게임에서 하하와 지석진의 7m 이상의 기록을 훨씬 뛰어넘어선 15m 이상의 풍선을 날린 유재석이 측정불가능한 16m를 기록하며 유재석, 송지효 팀이 우승을 하고,

땅 뽑기 찬스에서 이광수, 전소민 팀의 노다지에 당첨되는 행운 등으로 금괴를 많이 추가,

다음 게임도 미친 듯이 독주하며 우승하여

노다지 금괴를 또 채취하며

하하와 세찬 팀을 골찌로 확정 지으면서 레이스 최종 우승을 합니다.

둘의 팬미팅 티셔츠 굿즈 디자인의 최종 결정을 위해서

원 헌드레드 or 제너럴 게임인 <동전 던지기... ㅎ ㅎ>에서

제너럴을 선택한 유재석으로 결정되어서 녹화 다음날 런닝맨 <어벤져스 + 궁예>의 티셔츠 굿즈 제작을 위해 분장 후에 촬영을 합니다.

유재석은 캡틴 아메리카, 이광수는 그루트, 양세찬은 너구리, 전소민은 욘두, 송지효는 가모라, 하하는 키 작은 앤트맨, 지석진은 궁예로 분장하고 단체, 개인, 다시 단체 사진에 하하의 욕심(식당 포스터 사진을 노리는)을 들어내는 사진으로 사진촬영을 마무리합니다.

리아킴에게서 댄스를 배우는 멤버들은 리아킴의 팝핀, 라킹, 힙합 댄스 시범에 감탄!! 하며 다시 단체 댄스 연습을 합니다.

한 동작을 100번 반복하면 된다는 원 포인트 수업으로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된 댄스 훈련에 멤버들은 댄스를 성공한 사람의 퇴근을 외치고,

둘이나 세명씩 춤을 추며, 리아킴에게서 댄스 테스트를 통과한 멤버들은 퇴근을 하게 됩니다. 다음 주는 런닝구 주제가를 결정하는 시간이 방송됩니다. 기대 가득!!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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