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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301회에서는 윌리엄네가 가을 나들이로 코스모스 투어랑 나나 할머니를 만나러 가기 위해 공항으로 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벤틀리가 길가에 떨어진 꽃. 코스모스를 주워서 아빠 샘에게 주니...

나 예뻐질거야~^^하면서 코스모스 꽃을 머리에 꽂으려 하는 윌리엄~^^ 꽃보다 니가 더 예뻐용~♡♡

아빠랑 벤틀리가 아빠 샘이 놓쳐버린 개구리 풍선을 찾으러 간 사이...(사실 사러 가심...ㅎㅎ) 코스모스 꽃을 보면서 시를 읊는 윌리엄!!

코스모스도 예쁘지만 아가가 더 예쁘다는 윌리엄. 짱!!^^

과연 무거운 아빠 샘이 개구리 풍선을 찾아올 수 있을지 걱정인 윌리엄... 코스모스에게 넋두리를 하고... ㅅㅅ

개구리 풍선을 아빠가 찾아와서 너무 좋은 윌리엄.

윌벤져스네 온 가족이 공항에 왔어요. 샘 아빠가 어디 가는지 물어보니...벤틀리가 레일리아!!라고 먼저 대답하고, 윌리엄이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대답하네요.

오스트레일리아에 뭐 살지?하고 묻는 말에는 윌리엄은 캥거루랑 소를 이야기 했는데, 벤틀리가 나나를 대답하네요. 둘 다 대단해요~^^

전화를 먼저 하자는 말에, 여부세요~를 먼저 하는 벤틀리^^~ㅎㅎ

나나 할머니와의 통화에 나나! 하고 뽀뽀를 날리는 벤틀리~♡♡

윌리엄 말을 알아들으시고 아하~~^^하며 알아들은 나나 할머니.

비행기 몇 시간 타고 가는지 말하라고 하니~~ 영어 반 한국어 반으로 말하는 윌리엄~^^ 나나 할머니랑 너무 예쁘게 통화 하는 윌리엄과 벤틀리!! 사랑스러운 윌벤져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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