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창석, 윤소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41회의 두 번째 포스팅으로 한 놈만 먹는다의 오늘의 간식 문제= 독일 킬 대학교 심리학 연구진에 따르면 매일 아침 이것을 하는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 남자들에 비해 연봉이 20%~ 30%가량 높다고... 연봉이 높은 남자들이 매일 아침에 하는 이것은 무엇? 각자 답을 쓰고, 정답은 모닝 키스... 윤소이와 송은이가 키스로 정답을 맟힘. 매일 아침 아내에게 모닝 키스를 하는 남편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5년 더 오래 살고, 더 많은 돈을 번다고 함!! 또한 출근 전 아내에게 키스를 하지 않은 남편이 차사고를 낼 확률도 5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함!! 키스하는 남성들이 하루를 적극적인 태도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것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이어지는 것..

8월 19일 방송에서는 KBS2의 일일드라마의 핫한 주인공 오창석, 윤소이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문제=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선수들에게 이것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합니다. (탁성 피디가 문제를 읽자마자 오창석이 정답! 콘돔을 외침) 이것이 공식적으로 처음 배포되기 시작한 것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이었다고 함 무엇일까요? 정답은 콘돔이 맞았고... 각 나라에서 유행하는 전염병과 바이러스가 선수들과 함께 유입될 수 있기 때문. 서울 올림픽에서 스타트를 끊은 이후, 역대 가장 많이 배포한 콘돔의 개수는 리우 올림픽 선수촌에 45만 개 배포, 선수당 42개꼴... 동계 올림픽은 2018년 평창 올림픽이 사상 최대. 문제= 최근 이것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2011년부터 6년간 이것 때문에 ..

37회가 7월 15일 월요일 KBS2에서 방송되었습니다. 김숙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오프닝을 하고 있는데...ㅎ ㅎ "왜 이래 진짜!!" 김숙의 목소리, "왜 따라와! 여자 일하는데!!" 멤버들의 빵 터짐. 일터까지 따라온 김숙의 전 남편 윤정수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첫 번째 문제- 대만의 한 20대 여성이 눈에 통증을 느껴 안과를 찾았는데요. 오른쪽 각막에 500개의 미세 구멍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 여성의 눈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게 된 이유는? 경훈의 정답- 스마트폰 화면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해두고 사용했기 때문에... 태양 아래에서도 휴대전화 화면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해 사용했고, 저녁에도 불을 켜지 않은 채, 최대 밝기의 휴대전화로 드라마를 보곤 함. 그녀가 설정한 화면 밝기는 권장 밝기의 ..

7월 8일 월요일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바보 어벤저스라는 키워드로 오늘의 게스트를 유추하던 멤버들은 광희를 보고 환영하면서도 오늘 퇴근이 늦겠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ㅎ ㅎ 광희는 정형돈 때문에 출연 했다면서, 형돈이 용돈에 제일 잘 챙겨준 형이었다고 하네요. 패션과 관계된 OOTD 에 당황한 광희... 오늘은 우리가 파이팅하자고 형돈이 말하네요. 1단계 문제-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났을 때 바지의 무릎 부분이 툭 튀어나와 민망했던 적 다들 있으실 텐데요. 이것을 이용해 다름 질을 하면 감쪽같이 펴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광희 바로 물풀... 땡!! 형돈의 소주! 정답 - 바지 안, 위에도 소주를 뿌려준 후 다림질을 해주면 튀어나왔던 무릎 부분이 쏙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이는 소주의 알코올 성분이 다리미의..

7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kbs 2tv 예능 에서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해서 정형돈과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재미를 더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놓친 사진으로 kbs joy의 재방송을 보고 다시 올립니다. 첫 번째 문제- 우리가 해외에 갈 때, 인천공항에서 주로 이것 때문에 비행기 출발이 늦어진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형돈이 정답을 안다면서 홍기를 놀리며 아는 척, 설명을 잘했는데요 정답- 수하물로 부친 보조배터리 때문에... 인천공항에서만 위탁수하물 속에 금지품목이 있는 것으로 의심돼 수하물 검사실에서 가방을 확인하는 경우가 하루 평균 1,800건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바로 보조배터리라고 합니다.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로 보낸 경우 항공기에서 짐을 다시 빼내 보조배터리를 꺼내야 하는데요. 이 과..

2019년 6월 3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문제적 남자의 타일러가 나왔습니다. 김용만 아저씨 대신으로 또 김성주 아나운서가 나왔으며, 165라는 키워드를 주면서 오늘은 어떤 초대손님이 나올지 질문을 던지는데... 아이큐 165의 글로벌 뇌섹남인 타일러가 들어옵니다. 타일러는 7개 국어 이상의 언어 중에서 불어, 한국어, 영어 3개국을 확실하게 구사하며 일제강점기 이후의 외교 정치에 자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문제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0년간 책 제목 키워드 출현 빈도를 분석한 결과(이 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작가들의 사랑을 받은 이 단어는 무엇일까요? 간헐적 천재인 경훈이가 무심히 던진 답은 사랑... 정답입니다. 사랑은 1998년에 490회, 2008년에 1015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