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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314회에서 한혜진이 다시 복귀하고... 나래는 집에서 열심히 음식준비를 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과연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나래의 초대손님으로는 트로트와 시청률의 대세 연예인 송가인이 나왔네요.

고향이 비슷한... 가인이는 진도, 나래는 목포라고 하네요.

나래의 집을 궁궐이라고 표현하는 가인!!^^

나래의 음식솜씨를 칭찬하며 쌀을 보내주겠다는 가인~^^

작은 키에 끗발을 디디고 열심히 음식을 준비한 나래... 참 대단혀요^^~

고향 동생에게 한끼를 먹이기 위해, 소소하게 차린 밥상~~!! 참 맛있겠죠!!

가인이 너무 좋아하며... 서로 식사를 하는디~~^^

자신의 오랜 숙원사업이 트로트 앨범 내는 것이라고 말하는 나래...??

노래 이야기에 🎶무엇이~무엇이~똑같을까?🎶를 부른... 로이 박?? 박성훈을 첫 드라마때부터 좋아했다는 가인.

판소리꾼 오디션에서 탈락했다는 가인!!

나래가 가인을 위해서 성훈과의 영상통화를 해주고요~^^

나래의 고급진 디저트는 술집에서 배워온 것~~ㅋㅋ(무화과+아이스크림+꿀)

나래의 의상을 궁금해하면서 옷장을 열어 보는디... 놀라는 가인!! <나 혼자 산다의 315회> 예고는 개봉박두 나래 옷장, 방구석 패션쇼, 스파르타식 판소리 스쿨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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