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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일요일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298회에서는 건나블리가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는 방송이 방영되었습니다.

새 헤어스타일을 한 건후..포니테일 스타일.
지인 사장님의 허락을 받고, 일일 직업 체험을 하기로 합니다.

직원 소개요~♡♡

나은이 할 일은 손님께 주문받고 서빙하기... 연습을 위해서 양파 삼촌을 선택하고,

나은이 직접 레몬에이드를 만들고,

나은에이드라는 새 이름으로 메뉴판도 수정합니다.

아빠 주호가 손님께 알림판을 직접 써서 양해를 구하고... 손님 맞이 청소도 끝.

푹 잘자고 일어난 건후...ㅎㅎ

열심히 서빙을 하고 마무리도 하는 나은!!

카운터를 지키며 손님 예약까지 받는 건후~~^^ 아라따~~

누나 나은과 아빠는 어른 물컵만 서빙하니... 이를 지켜보고 있던 건후는 다른 테이블의 물컵을 아기에게 가져다주네요~♡♡~ 넘 귀여워요!!!

일하기 싫어서 숨었다가 헉!!! 딱 걸림^^;

6번 테이블의 계산을 7억이 넘게 입력하는 큰 손 건후~~~ㅋㅋ

손님 서빙 빵을 혼자 몰래 먹다가 나은에게 발각되어 빵을 얼른 꿀꺽 삼키고, 입을 벌려 안 먹은척 하는 건후~~^^

아빠랑 나은 누나에게 빵을 나눠주고...

이제 좀 쉬려고 하니... 아빠와 누나의 폭풍 잔소리에...ㅠ

바닥에 앉아서 뒹굴뒹굴!!

손님께 처음 인사를 건네는 건후... (아빠는 건후가 머리 아파서 서빙을 못하는 것으로 인지 하고..) 건나토랑 영업 종료! 건나패밀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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