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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298회>의 황새에게 소원을 빌려고 예산에 있는 황새공원에 간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가 방송에 나왔습니다.

길조 황새에게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려고 온 윌리엄!!!

새라는 말에 짹짹!!을 생각하며 새 흉내를 내는 벤틀리. 얼쑤~~~탈새춤???

윌리엄을 위해서 스파이더맨의 친구 네드를 연기한 할리우드의 배우를 섭외한 아빠 쌤! 대단해요!!!

제이콥 배털런의 간단 프로필~^^

스파이더맨의 친구인 네드를 tv에서 봤지만... 아직 의심하는 윌리엄^^;

이제 네드를 믿는 윌리엄~^^

아빠와 벤틀리가 음료를 사러 간 사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제이콥과 윌리엄!

제이콥의 맛있다는 말에 자기도 먹겠다는 벤틀리...벤틀리 입맛에는 별로 안 맞나봐요^^;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다는 윌리엄에게 세계에서 2개 밖에 없다는 스파이더맨 포스터의 싸인을 액자로 선물하는 제이콥... 윌리엄 좋아서 스파이더맨 싸인에 뽀뽀를 해요.ㅎㅎ

두번째 선물에 너무 좋아하는 윌리엄. 벤틀리의 선물도 있다네요~^^ 과연?

스파이더맨의 의상을 입은 윌리엄!

벤틀리는 네드 의상을 입고 있네요~^^

스파이더맨의 의상을 집에 가지고 가고 싶은 윌리엄.

제이콥과 신나는 스파이더맨 놀이!!!
너무너무 좋았던 윌리엄은 네드와 헤어지기 아쉬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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