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 방송 된 강식당 2에서는 디저트 의 2번째 이야기, 지난 주의 용볼 완성 후에 파르페로 만드는 레시피가 소개 되었습니다. 함 알아봅시다~~ 디저트의 꽃!! 용볼 파르페. 손님들의 소원도 이루어준다는데..ㅎ ㅎ 컵의 제일 아랫단에 바나나 맛 요거트를 쭉~~ 짜 넣고, 2층엔 튀일 조각을 3층엔 망고를 적당히 쌓아주고요, 4층엔 망고 시럽을 얼린 용볼(나노?가 열심히 틀에서 빼놓았지요. ㅎ ㅎ) 7개를 손님들의 소원을 이루게 쌓아주며, 여기에 시원한 사이다를 콸~콸~콸 부어 주시고, 탑층의 옥탑방에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올려주고요, 스딸라 쿠키와 미니 종이 우산을 장식해주면 용볼 파르페 완성!!! 완성 된 용볼 파르페로 백종원 선생님의 특급 칭찬도 받았었요~어디서 배웠길래 잘하냐? 빨대로 마셔도 ..

6월 2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tvN ‘강식당 2’에서는 3일 차 영업에서 정신없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홀 담당 은지원은 밀어닥치는 손님들을 받기 위해 테이블을 분리시켰다가 늘어난 테이블 때문에 멘붕에 빠졌습니다. 지원은 테이블 번호가 꼬이자 “그만두겠다. 사장님!”으로 퇴사 선언을 했습니다. 민호는 팥빙수 지옥에 빠졌고 멤버들 각자 자신의 요리로 바쁩니다. 그러나, 홀에 나간 요리를 또 만드는 적자 영업과 느린 속도의 사장님 요리, 기술 없어서 설거지만 한다는 수근, 전반적인 가게의 흐름이 어수선하여 본격적인 4일 차 영업을 앞두고, 백종원 선생님이 오십니다. 백종원은 “강호동 씨에게 냉국수 레시피를 전화로만 알려주었어 불안해서 왔다”라고 말하며, 멤버들의 메뉴들을 체크해 봅니다. 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