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일의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유령들이 사는 마을이 방송되었습니다. 영국 켄트주의 플럭클리는 인구 천 여 명이 사는 작은 마을인데요. 이 작은 마을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령이 출몰하는 마을로 기네스북에 등재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데링 우드라는 숲에서 비명을 지르는 유령을 처음으로 목격!! 사연을 가진 유령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수도사와의 슬픈 사랑에 음독 자살... 로즈 코트 유령과 수도사 유령 ㅠ 아이를 찾아달라고 흐느끼는 붉은 옷의 레드 레이디 유령 ㅠ 피녹 브릿지에서 전신화상으로 사망한 물냉이 파는 여자 유령, 숲에서 자살했다는 목 없는 대령 유령,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출몰하는 화이트 레이디 유령, 점토벽에 갇혀 질식한 벽돌공 유령, 플럭클리 여관 천장에 매달린 ..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12월 1일 방송에서는 공포의 저택에 대해서 방송을 했습니다. 맥커메이 저택을 패쇄하고 없애달라고 하는 사람들... 세계 최대 사이트에서도 패쇄 청원을 하는데... 왜???? 마을과 떨어진 멕커메이 저택이 너무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 왜???? 맥커메이 저택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무섭다는 소문에도 이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 살인마에게 고문을 당하고는 더는 못참겠다고 하는데!!! 이집은 이용객들에게 공포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공포 체험관 이었습니다. 러스 멕커메이가 기획 제작한 것으로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2013년 개장 후에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공포 영화 매니아였던 그는 공포 영화처럼 진짜로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