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매달 모이는 모임의 장소로 요즘 엄아들의 핫플레이스인 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용인 수지에서 구성으로 넘어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 솔뫼마을의 음식점이 많은 거리에 새로이 단장하여 위치하고 있는 3층 건물. 건물의 정면 쪽에서 입구를 찾아도 없어서 다시 왼쪽으로 가니 들어가는 곳이 있었습니다. 1층은 정육점으로 꾸며져 있어서 계단으로 하여 2층으로 올라가니... 오~~ 탁 드인 공간에 앤틱 한 분위기의 장식들로 꾸며져 있고, 화장실 가기 전에는 기다릴 수 있는 의자와 손 씻는 곳까지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브레이크 타임이 갓 지난 후라서 샐러드바는 아직 준비 중으로 식사 중에 준비가 되면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메뉴판에 파란 스티커가 붙은 것이 오늘의 스테이크로 추천 메뉴 같았습..
여행, 맛집
2019. 6. 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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