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TV서프라이즈-유령들이 사는 마을.영국.9월1일 방송.세게에서 가장 많은 유령이 출몰하는 기네스북에 등재 된 영국의 플럭클리
2019년 9월 1일의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유령들이 사는 마을이 방송되었습니다. 영국 켄트주의 플럭클리는 인구 천 여 명이 사는 작은 마을인데요. 이 작은 마을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령이 출몰하는 마을로 기네스북에 등재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데링 우드라는 숲에서 비명을 지르는 유령을 처음으로 목격!! 사연을 가진 유령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수도사와의 슬픈 사랑에 음독 자살... 로즈 코트 유령과 수도사 유령 ㅠ 아이를 찾아달라고 흐느끼는 붉은 옷의 레드 레이디 유령 ㅠ 피녹 브릿지에서 전신화상으로 사망한 물냉이 파는 여자 유령, 숲에서 자살했다는 목 없는 대령 유령,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출몰하는 화이트 레이디 유령, 점토벽에 갇혀 질식한 벽돌공 유령, 플럭클리 여관 천장에 매달린 ..
연예,문화
2019. 12. 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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