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6월 3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문제적 남자의 타일러가 나왔습니다. 김용만 아저씨 대신으로 또 김성주 아나운서가 나왔으며, 165라는 키워드를 주면서 오늘은 어떤 초대손님이 나올지 질문을 던지는데... 아이큐 165의 글로벌 뇌섹남인 타일러가 들어옵니다. 타일러는 7개 국어 이상의 언어 중에서 불어, 한국어, 영어 3개국을 확실하게 구사하며 일제강점기 이후의 외교 정치에 자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문제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0년간 책 제목 키워드 출현 빈도를 분석한 결과(이 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작가들의 사랑을 받은 이 단어는 무엇일까요? 간헐적 천재인 경훈이가 무심히 던진 답은 사랑... 정답입니다. 사랑은 1998년에 490회, 2008년에 1015회, 20..
연예,문화
2019. 6. 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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