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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새 예능 <일로 만난 사이> 8회 프로젝트의 첫회, 제주도에서 만난 동료 이효리 이상순과 함께 첫 촬영지로 출발...

일 외에는 재석과 연락한 적이 없다는 효리... 재석은 효리보다 상순의 전화번호를 받고 싶어 하고요... ㅎ ㅎ

<체험 삶의 현장>과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에... 다른 점을 어필하는 재석!!

이들의 첫 촬영지는 제주도 녹차밭, 다원 - 녹차농장.

야생 녹차밭을 다시 생태 다원으로 되살리는 프로젝트.

녹차밭 되살리기 첫 번째는 잡초를 낫으로 제거, 두 번째는 가지 정리, 그리고 말이 마무리...

이효리와 이상순이 첫 게스트인 이유를 알려주네요!!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출발~~

자연 속의 멋진 집 구경!!

정말 정말 맛있는 점심식사, 옥돔과 밀전병, 비빔밥!!

깨 쏟아지는 효리와 상순의 애정행각!! 일보다 힘들다는 재석!!

녹차 잎 따기와 박스 조립하기.

열심히 일한 후 훈훈한 마무리, 헤어짐... 

상순과 효리의 노동으로 번 돈으로 각자가 생각한  좋은 일은??(사진은 다음의 다시보기 영상)

 

2019/08/25 - 일로 만난 사이 1회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첫번째

 

일로 만난 사이 1회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첫번째

8월 24일 tvN의 새 예능, 노동 힐링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가 많은 예고와 관심 속에서 방송되었습니다. 메인 MC인 유재석의 일로 만난 사이인 동료들이 일로 만난 사이인 유재석에 대해서 인터뷰를 한 것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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