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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토요일 tvN의 예능 <호구들의 감빵생활> 24회에서 저번 주에 이어서 마지막 남은 한 명의 마피아를 찾는 방송을 했습니다.

저번 주 제시어는 시장이었으며, 

첫 그림 페널티에서 진호 씨가 마피아로 검거되었으며, 

성실반 동작 페널티에서는 유정 씨가 마피아로 검거되어, 

조기 퇴근을 꿈꾸는 모범수들은 다음 마피아로 광희 씨를 예약하고 방송은 끝났으나... 예고가 혼돈을 예상하게 했습니다.

사달라 후의 대사? 오케이 사달라 오케이 땡큐
단발의 주인공 맞히기
정답= 전지장판
정답= 네비게이션

도전 콩콩벨에서는 코로켓 간식에 추가 투표권을 받기 위한 문제 풀기를 했습니다.

마피아의 데스노트 시간... 모두의 예상으로 표가 제일 많은 제성 씨가 될지??

마피아 진호 씨의 제시어 예상이 많을지??!!...

마피아 데스노트로 죽게 된 수근 씨의 혼연 연기... ㅎㅎ... 내가 왜!!

모두의 그림 페널티 수행 후에 내 귀의 십이간지의 다른 버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정직반의 독주로 두 번째 라운드에서 성실반을 배려 한 정직반의 문제 풀기는 중에 댄스 타임... ㅎ ㅎ!!

성실반의 동작 페널티. (모두 엉성해 보이네요!!)

지난주부터 계속 의심을 받던 광희 씨...ㅠ 열심히 변명을 하려 해도 말이 헛 나오고...

조기 퇴근을 꿈꾸는 모범수들의 추가 투표권까지 몰빵으로 다 받은 광희 씨는...

광희 씨는 모범수!!!  대혼란에 혼돈의 아수라장!!

우리막겨루기에서 빨리 게임을 마치고 마피아를 찾고 싶어 하는 멤버들...

심문의 방에서는 재범이 심문을 받다가 보름이 새로운 의심을 받게 되고...

성실반의 그림 페널티...

여러 의심을 모아 모아 다시 제범과 보름으로 의견을 모으다가... 보름 씨가 마피아로 지목되고, 보름 씨는????

보름 씨는 마피아가 아닌... 모범수!! 그럼 생존한 마피아는???

마피아는 작은 도연!!! 마피아 김도연 씨의 활약으로 영치금 900만 원은 마피아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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