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노트10+ 뭘 사야하지?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와 함께 갤럭시 노트10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는 유튜브 IT 전문 크리에이터 꿀 PD님의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꿀 PD님!!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비교 아래 내용과 이미지 참고하세요.

2019년 8월, 삼성에서는 갤럭시노트10+ 또는 노트10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화면을 가진 본 모델은 작은 스마트폰이 아닌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가진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큰 기회가 되었죠.

커다랗고 탁 트인 6.8인치의 디스플레이는 커다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들에게 선호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고요. 아우라 블랙과 아우라 블루, 아우라 화이트, 그리고 아우라 글로우 등의 4가지 색상을 세상에 선보이게 됨으로써 고객들의 폭넓은 선택사항을 높이기도 하였죠.

갤럭시 노트20 울트라가 출시 되고나서도 갤럭시 노트10의 카메라 스펙부터 디스플레이, 해상도까지 상당히 훌륭한 성능과 스펙을 갖추고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10은 아직도 인기가 뜨겁다고 하는데요.

처음 나왔을 때도 큰 인기를 끌었지만 갤럭시 노트20 울트라가 나오면서 저렴하게 기기변경이 가능해지면서 다시 한번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간단하게 스펙 소개를 해볼까 하는데요. 어떤 스펙을 자랑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관련하여 갤럭시노트10+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은 아마 갤럭시노트10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노트10의 경우 남성 손 사이즈에 딱 들어온 사이즈인데, 노트10+의 경우 대각선으로 조금 더 커진 사이즈로 198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큰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릴만한 사이즈입니다. 다만, 사이즈에 대비해 무게가 괜찮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기존에 가벼운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부담스럽게 느낄 만한 무게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노트10+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 의견들도 있는데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젠더를 이용하여 사용해야 하고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대신에 깔끔한 디자인, 아우라 색상은 큰 인기가 있으며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나서 한 가지 색상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노트 플러스 모델은 질리지 않고 각 모델마다 출시되는 색상도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갤럭시노트10+ 카메라 스펙은 1200만 화소 광각과 망원이 동시에 가능한 카메라와 16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초광각이 가능한 카메라도 있고 전면 카메라는 1000만 화소, 셀카를 찍을 때 보통 전면 카메라를 사용하시는데 셀카 찍기에 무리 없는 화소이고 심지어 피부의 주름이나 점이 가감 없이 보일 수 있으니 필터가 보정은 필수가 될 수 있겠네요.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뿐 아니라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한번 쓰면 계속 쓰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니아층이 탄탄한 스마트폰이죠. 시원시원한 화면과 활용도 높은 S펜이 다른 스마트폰이 넘볼 수 없는 강점입니다.

저 또한 갤럭시 S 시리즈에서 넘어온 뒤로 꾸준히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모델은 단연 갤럭시노트10+입니다. 저는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여 노트10과 큰 고민 없이 결정할 수 있었는데요.

디자인과 기능, 어느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빅스비 끄기 더 알아보면 또한 화면과 자판 부분에서 편리함을 느끼는데요. 갤럭시노트10+로 영상, 문서, PDF 자료를 볼 때 큰 화면이 크기 때문에 눈 아픔이나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타자를 칠 때 오타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요.

가장 좋았던 점은 100만 유튜버 시대에 다른 장비 없이 촬영과 영상 편집, 움짤 만들기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4개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흔들림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조자 없는 1인 영상 촬영용으로 매우 좋더군요. 저도 유튜브에 간간히 영상을 올리는데요. 이 스마트폰으로 촬영부터 고 화질의 영상까지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색감 또한 아주 풍부하고 카메라로 촬영하시고 결과물 어메이징한 효과가 있고 망원 카메라는 줌인 기능이 있으며 멀리 있는 것도 줌인 기능을 활용하여 가까이에서 촬영을 할 수 있고 줌 했을 때 화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건 화질이 떨어지지 않으며 초광각 카메라로 여러 명이서 또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촬영도 가능합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 노트 10 모두 음향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히 발전을 많이 하였는데 akg의 기술을 도입을 하여서 기존의 삼성이 가지고 있던 음향기술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음향적인 부분은 아직까지 미흡하다는 말이 많이 있었지만 akg기술을 도입을 하면서 상당히 고급지고 준수한 음향기술을 도입을 하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이어폰을 낀 상태로 음악만 들어보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10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바로 가격적인 측면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으며 미국 달러 기준으로 출고가 1000달러를 넘어가는 가격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구입을 하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갤럭시노트10 아우라 글로우 더 알아보면 대학교나 회사에서 무겁게 노트북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자료만 담아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언제쯤 이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삼성이 먼저 만들어낸 듯합니다. S펜은 사진을 찍을 때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전 시리즈부터 탑재되어 나왔지만 스마트폰 삼각대만 있다면 S펜을 통해서 사진 촬영이 가능해 굳이 타이머 기능을 사용해 뛰어다닐 필요도 없죠. 아마 S펜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S펜이 없다면 아쉽다고 생각될 수 있는 기능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10으로 고민하는 듯합니다.

갤럭시노트10 두께 역시나 더욱 얇아진 두께를 하고 있어서 그립감에서 상당히 우수한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에지 디자인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직접 손에 쥐었을 경우 손에 착하고 달라붙는 느낌을 선사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손에 잡았을 때 이런 크기인데 어떻게 손에 이렇게 착하고 김 기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도 아주 선명도가 높은 화면을 출력을 해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나 눈의 피로도에 따라서 화면 조절이 되는 점과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 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노트 10 등 노트도 시리즈가 있는데, 가장 많이 선호하는 장점이 큰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플러스 모델의 크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갤럭시노트10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전면 카메라의 크기가 이전보다 가려져 상단 메뉴를 가리지 않은데, 알림이 많이 왔을 때, 상단 바를 내리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플러스 모델보다는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낮긴 하지만, 일반인들은 전문가가 아니기에 육안으로 보기에 큰 차이를 못 느끼기에 사용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갤럭시노트10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디스플레이 입니다. 화면크기가 무려 6.7인치에 달하는데요. 거기다 FUII HD + Super AMOLE Infinity 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죠. 그래서 탁 트인 화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즐겨보시는 분들이나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화면감을 더욱 선호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동안 사용한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이 질리신 분들은 이것을 사용하면 더욱 커다란 화면감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다 뛰어난 디스플레이로 인해 선명감도 남다르며, 실물 색상을 그대로 잘 잡아주므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죠.

갤럭시노트10 아우라글로우 관련하여 S펜 성능은 필압은 그대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필기감에는 큰 차이가 없는데요. S펜 팝업 모양은 깔끔하게 정렬되면서 직관성이 조금 더 커졌습니다. 갤럭시노트10 가장 큰 변화는 에어 액션 기능 추가인데요.

크게 유용한 기능은 아니지만 카메라 메뉴에서 활용성이 더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 활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별로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계속해서 보완해 나간다면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