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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방송한 슈퍼맨이 돌아왔다-301회에서는 평범한 일상의 행복... 건나블리의 평화로운 아침일상이 보여집니다.

늦잠 자고 일어난 건후에게 모닝분유를 챙겨주고, 자기는 사과를 챙겨 먹는 나은 누나!

누워서 모닝우유와 모닝사과를 먹으면서 서로 아이컨택으로 사랑을 주고 받는 건나블리... 평범한 일상이 주는 여유로움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네요.ㅎㅎ..귀여운 것들~♡♡!!!!

모닝우유로 에너지 충전에 입도 풀어준 건후는 뭔가를 보여주고 싶음에 <여우야~~~> 노래를 부르는데...ㅋ ㅋ

아무런 관심도 없는 나은 누나에게서 실망!!...ㅠ 관심을 받고 싶은 건후는^^~

대왕 문어의 습격을 받아서 무 발목으로 물리치는 상상극을 실감나게 표현하는데...

누나의 나은의 일관된 무관심에 건후는 아빠 주호를 깨우지만... 실패! 같이 누워 자기로 합니다!.

나은도 아빠 주호를 깨우지만 요지부동! 광희 삼촌과 전화통화를 하고... 갑자기 통화중에 치카를 하러 가버리고, 오디오 끊김을 걱정한 황광희의 요들송~~~^^

그 요들송은 아빠 주호를 깨우고... 나은은 광희 삼촌이 나 사랑해서 통화했다고 하네요~^^

엄마의 립스틱을 발견한 건후는...ㅎㅎ 누나 방으로 가서 자신의 발에 낙서를 하면서 프리티!! 프리티!!!를 외침. 헉!~~ 아빠 주호에게 발각되어  얼음!!

씻지도 않은 아빠 주호에게 예쁘게 메이크업을 해주겠다는 나은~~헉!!!

건후도 아까 아빠에게 빼앗긴 립스틱을 다시 발견... 이젠 아빠에게... 아빠 발에게 낙서를 시작~^^

아빠의 메이크업이 예쁘다고 말하는 건후~♡♡

건나블리의 메이크업에 만족해 하는 파주호~^^ 기념으로 사진 저장!!! 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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