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8일 일요일의 291회... 내 인생 가장 뜨거운 날. K리그 올스타 친선경기에 아빠 박주호를 응원하기 위해 출동한 건나블리의 모습이 보입니다.(다시보기 영상 캡쳐 사진) 아빠를 만나서 아빠랑 슛~~ 발동작을 연습 후에 뻥 차고 달려가던 건후. 그런 건후의 아무도 막을 수 없었던 질주를 멈추게 만든 바지... 주르륵~~~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 박주호의 부름에 차마 가지는 못하고, 바지!! 말하다가... 스스로 바지를 올려 입고, 민망함에 벽에 찰싹!! 학다리 권법으로 바지가 내려가지 못하게 벽에 붙어서 힘을 주는 귀여운 모습~~~ㅎ ㅎ(쉿!! 건후만 아는 비밀이래요!!) 모두랑 함께 축구장으로 나간 후, 사안이 형과 누나랑 건후의 신나는 축구놀이... SNS를 장식하고, 독일어로 아뚱 페티 롯(자..
연예,문화
2019. 8. 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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