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5일 방송 에서는 혼자 아침에 일어난 건후의 흔한?? 아침 일상을 소개합니다. 건후의 작은 집에서 일어난 건후는~~ 목과 얼굴, 몸을 차례로 풀어주고... 뭔가 허전함에.. 잊어버린 것을 생각해냅니다!! 안녕하슈~~?? 빼먹지 않고 모두에게 모닝 인사를 나누고... 첫 만남의 삼촌 텐트로 특별 방문, 들어가서는 인사를 나눌려는데... 삼촌 텐트에서 나가라는 말에 헉!! 상처 입고, 나가려는 건후를 잡는 삼촌의 손을 뿌리칩니다. 화가 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다면서 삼촌 못 들어오게 문을 닫아버리는 건후. 혼자 생각하다가 할 말은 해야겠다고 삼촌을 찾은 건후... 삼촌과 대화를 하면서 화해를 하자고 합니다. (건후의 몸짓, 손짓,표정을 해석하여 글로 표현하신... 작가들의 필력에 감탄!!). 다시..
연예,문화
2019. 8. 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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