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회가 7월 15일 월요일 KBS2에서 방송되었습니다. 김숙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오프닝을 하고 있는데...ㅎ ㅎ "왜 이래 진짜!!" 김숙의 목소리, "왜 따라와! 여자 일하는데!!" 멤버들의 빵 터짐. 일터까지 따라온 김숙의 전 남편 윤정수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첫 번째 문제- 대만의 한 20대 여성이 눈에 통증을 느껴 안과를 찾았는데요. 오른쪽 각막에 500개의 미세 구멍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 여성의 눈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게 된 이유는? 경훈의 정답- 스마트폰 화면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해두고 사용했기 때문에... 태양 아래에서도 휴대전화 화면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해 사용했고, 저녁에도 불을 켜지 않은 채, 최대 밝기의 휴대전화로 드라마를 보곤 함. 그녀가 설정한 화면 밝기는 권장 밝기의 ..
연예,문화
2019. 7. 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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