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날씨 좋은 마지막 휴일에 경기도 처인구 백령로 47번지에 위치 한로 브런치를 먹을겸 갔습니다.벽돌로 된 아담한 창고가 몇개 모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 가게에 야외 테이블과 미니 정원, 미니 분수대도 있고... 손님들이 제법 많이 와 있습니다.빵을 담을 도구가 있는 곳~^^가게 초입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빵들~^^빵 진열대에 준비 되어있는 여러 종류의 빵들~♡♡~맛있겠죠^^로프처럼 말려 있는 페스츄리와 딸기 로프 생크림 데니쉬^^~ 대표적인 빵인 것 같아서 저도 하나 샀답니다.^^~집에 포장해 가서 아이가 먹더니...딸기도 신선한 것 같고 맛도 있다고 하더라고요.미니 케이크들~^^ 넘 예쁘죠!!!^^ 저에게는 그림의 떡!! 예쁘게 눈요기만 하고 패스~~~~여러 종류의 음료수들~~^^계산대 앞의 쿠키들~..
여행, 맛집
2020. 6. 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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