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런닝맨-475회에서는 분장 벌칙을 수행하는 전소민, 유재석, 송지효, 양세찬의 모습과 걸신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전소민은 미니언즈 분장을 하지만 어떤 분장도 욘두를 이길 수가 없다고...ㅋㅋ 시집 갈때 자신의 흑역사를 모두 지워달라고 하네요. 양세찬의 문어 마녀 우슬라 분장~^^ 송지효의 싱크로율 200%의 앵그리버드 분장. 그냥 동물 분장이라는 유재석의 라마 분장~^^유마래요~ㅋㅋ 서울숲공원에서 출연자들과 런닝맨 멤버들의 벌칙자들 찾아서 찬스권 찾기 레이스 스타트... 제한 시간 30분 모두 찬스권을 찾는 가운데 유마 재석은 배에 찬스권을 은닉해서 지킴. 결국 찬스권은 하하 2개, 황현희 1개, 유재석 1개 획득!! 유재석의 등장으로 제대로 인사를 하는 게스트... 황현희와 박지현.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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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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