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tvN ‘강식당 2’에서는 3일 차 영업에서 정신없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홀 담당 은지원은 밀어닥치는 손님들을 받기 위해 테이블을 분리시켰다가 늘어난 테이블 때문에 멘붕에 빠졌습니다. 지원은 테이블 번호가 꼬이자 “그만두겠다. 사장님!”으로 퇴사 선언을 했습니다. 민호는 팥빙수 지옥에 빠졌고 멤버들 각자 자신의 요리로 바쁩니다. 그러나, 홀에 나간 요리를 또 만드는 적자 영업과 느린 속도의 사장님 요리, 기술 없어서 설거지만 한다는 수근, 전반적인 가게의 흐름이 어수선하여 본격적인 4일 차 영업을 앞두고, 백종원 선생님이 오십니다. 백종원은 “강호동 씨에게 냉국수 레시피를 전화로만 알려주었어 불안해서 왔다”라고 말하며, 멤버들의 메뉴들을 체크해 봅니다. 강호..
연예,문화
2019. 6. 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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