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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296회 건나블리의 경주 황리단길 투어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었습니다.

저번주에 이어서 계속 황리단길 투어를 하다가

특이한 자판기를 발견... 마음을 위로해주는 자판기를 발견!!

화가 많은 오늘 운세의 건후를 위해 짜증 짜증 약을 처방 받기로 하는데... ㅎㅎ

돈만 먹고는 먹통이 되어버린 자판기!! 돌을 선물 하면서 약을 달라는 건후~^^

오늘의 운세가 과연 맞을까요???

대릉원 내의 포토존 인싸를 꿈꾸며 찾아 다니기 삼만리~~ 왼쪽... 왼쪽을 고집하는 아빠 주호.

아부엘(할머니)께 인사를 건네는 건후♡♡

나은 누나와 아빠가 다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때... 나만의 포토존을 찾으러 가요~ 대릉원 내의 호수!

어렵게 찾아온 포토존에서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다니는 자유인 건후... 넘어져서 아빠 손을 꽈악 잡고 일어서더니... 다시 고고씽~~~^^

그런 건후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계속 사과를 하는 누나 나은~♡ 넘 착해요!!

대릉원의 핵인싸가 되어버린 건후. 다른 사람들의 사진에 특별 출연을 해주고~~

사진을 찍던 건후가 쒸익거리면서 어디로 갈까요?

누나랑 같이 있는 아이를 보고 달려 옴.

과거 벤틀리에게 뽀뽀를 하는 누나를 보고 질투 했었는데...

한숨을 하~~!! 쉬면서 너 안 가니를 외치는데...
누나 나은의 쪽!!!! 뽀뽀를 받고 기분이 풀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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