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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에 방송한 <일로 만난 사이> 3화에서는 유희열과 정재형이 출연했습니다. 강화도 전통 화문석을 만드는 재료인 왕골을 수확하러 갔습니다.

강화도의 왕골 농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왕골을 수확하고 다시 쪼개고 묶어서 건조장에 옮기기를 했습니다. 실제 화문석을 만들기까지는 60만 번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특별 보너스를 받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서로의 일당을 확인 하고 재석의 일당을 확인하려 티켝~~!!

일을 마치고 쿨하게 헤어지려 했지만... 재석이 우리를 데리고 왔다고 하는 유희열... (ㅋ ㅋ 맞는 말인데!!!)

유희열에게 좋은 일은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오선지와 연필 등의 문구류를 구매해서,

다시 오선지에 작곡 한 곡을 자기에게 제출하도록 하여서 돈을 버는 것... ㅎ ㅎ

재형에게 좋은 일은 유희열이 선물 한 문구류를 받았으니... 화초를 사서 유희열에게 선물하는 것.

다음 이야기에는 KTX를 청소하러 간 유재석, 그레이, 코드쿤스트, 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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