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 2화에서 유재석과 힘든 일로 만난 사이를 찍는 차승원의 고구마 농장에서의 일하면서 알콩달콩 하는 모습이 방송 되었습니다.
해수 농법을 이용한 고구마 재배로 바닷물 탱크에 채우기가 첫번째 노동!!
노동 30분 경과 힘들어요~**~
물이 썰물로 바뀌면서 점점 물이 빠져 이동거리가 더 멀어져서 힘이 드는데...
차승원과 다시 위치 체인지..힘든 차승원의 재석 바지에 물 부어버린 의도적 행위~^^
바닷물 다 채우고 드러누워 거꾸로 물을 빼는 재석~ㅎㅎ
고구마에 바닷물을 뿌리기전에 고구마가 작을 때는 바닷물 농도를 조금만, 클수록 많이 섞어준다고 하네요.
1만평 고구마밭에 해수 뿌리기.
일한 후에 식사는 꿀맛~
고구마를 파내고 분류한 후, 노동을 끝내고 쿨하게 헤어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