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TV의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24일 34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용만의 고정 출현을 가지고 농담하던 멤버들은 하버드 출신이라는 오늘의 게스트 소개에 드디어 브레인이 온다고 좋아했는데요. 합격송이 떠오르는 게스트, 공무원의 아버지 서경석이 나왔습니다. 대전의 하버드 학원 출신이고... ㅎ ㅎ 육군사관학교 수석 입학에 S대를 갔다고 하네요. 첫 번째 문제는 한국 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영화 촬영장에서 컷 다음으로 많이 한 말은? 경석은 너무 쉬워하면서 OK를 외쳤지만 땡! 배고파와 밥 먹고 합시다에 이어서 밥 차 이야기에 장답 인정- 정답은 점심 몇 시야?-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을 지키며 영화를 만든 것으로 유명한데요. 영화 기생충의 제작비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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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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