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294회에서 포항 호미곶과 유람선을 타고 놀던 건나블리는 한옥숙소에 갑니다. 숙소의 큰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는 웃다가 카메라에는 정색을...ㅎㅎ 즐거운 거울놀이를 하는 거울왕자 건후!!! 슬레이트를 치면서 분위기를 바꿔 메서드 연기를 하고 다시 슬레이트..컷!!! ㅅㅅ 꽃보다 건후~^^ 건나블리의 피로를 풀어줄려는 박주호 아빠는 찬얼음물 족욕시간을 준비해주고... 무발목 건후의 알 생긴 종아리를 마시지, 시원해하는 건후!! 잠자기전 가족 구호를 나은이랑 아빠가 하고 있으니... 같이할까? 말까? 망설이는 건후. 같이 오~~~ 패밀리!!!!
연예,문화
2019. 9. 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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